Leaf 라우팅 가이드 v2 — 어떤 일을 어느 모델에 내리나
AI 세션이 하위 AI에게 일을 통째로 맡길 때(leaf 위임), 일의 종류마다 어느 모델이 맞는지를 실제 프로젝트 작업으로 측정한 결과다. 실제 제품 개발 프로젝트에서 사람이 AI에게 실제로 위임했던 작업 8종을 골라, 그 작업이 시작되던 시점의 코드로 되감은 격리 사본에서 여러 모델에게 똑같은 지시문으로 다시 시켰다 — 원 프로젝트가 실제로 낸 결과가 정답지가 된다.
2026-07의 1차 측정에 신규 모델 claude-opus-5를 추가한 2차 개정판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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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를 읽는 데 필요한 용어
| leaf | 메인 AI 세션이 하위 AI에게 통째로 위임하는 작업 단위. 배경·완료조건이 담긴 지시문 하나를 받아 독립적으로 수행하고 결과만 반환한다. 이 문서가 "어느 모델에 내리나"를 논하는 대상이 이것이다. |
| 실행 | 한 지시문을 한 모델에게 1회 수행시킨 것. 이 측정은 같은 지시문을 모델마다 2회씩 돌렸다 — 같은 모델도 실행마다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이다(실행 간 편차). 그래서 우열은 "치명적 결함 유무 + 큰 격차"만 신뢰한다. |
| 정답지 | 그 작업이 원 프로젝트에서 실제로 수행됐을 때의 확정 결과. 예: 리뷰가 발견했고 이후 수리 커밋으로 실재가 증명된 결함 목록. 신규 실행을 채점하는 기준이며, 정답지를 어느 모델이 만들었는지는 카드마다 밝힌다 — 검토를 여러 번 거친 개선본과 1회 실행을 직접 비교하면 불공정하기 때문이다. |
| 오라클 | 사람 판단 없이 기계가 O/X를 내는 자동 채점(테스트 실행·바이트 대조 등). 이 측정에서는 8작업 중 2개에만 있다. |
| 심사관 | 산출물의 품질을 판정하는 LLM 심사자. 모델명을 가린 채(익명 라벨) 결함을 찾는다. ⚠ 심사관이 누구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진다 — 이 측정에서 같은 후보 16건을 세 심사관이 봤을 때 발견이 17건 · 7건 · 1건으로 갈렸다. 그래서 심사관 구성은 카드마다 밝힌다. |
| 교차 반증 | 어떤 심사관이 "이건 치명적 결함이다"라고 주장하면 다른 모델이 그 주장을 반박해 보는 절차. 같은 모델이 자기 주장을 검증하면 확증 편향이 섞이기 때문이다. 이 문서의 "확정 결함"은 두 검증자가 모두 실재를 확인한 것만 센다. |
| 치명적 결함 / minor | 치명적 = 병합을 막아야 할 급(오진·데이터 손상·보안). minor = 고치면 좋은 흠. |
| 게이트 | 산출물이 병합·채택되기 전에 거치는 독립 검증 관문(적대 리뷰·오라클·사람 선택). |
| 캠페인 | 한 번의 측정 회차. 이 문서는 1차(2026-07, 38실행)와 2차(2026-07, 18실행 · opus-5 편입)를 다룬다. ⚠ 캠페인이 다르면 조건이 같다는 보장이 없다 — 그 사이 실행 도구 버전과 환경이 달라졌다. 같은 캠페인 안의 상대 비교만 유효하다. |
| 폴백 | 지정한 모델로 시작한 실행이 도중에 조용히 다른 모델로 바뀌는 현상. 되돌아오지 않고 사유가 로그에 안 남는다 — "이 모델로 돌렸다"가 실제로는 절반이 다른 모델일 수 있다. 하위 에이전트 3,283개를 전수 스캔한 결과 폴백 37건이 관측됐고 전부 fable에서 상위 opus로 바뀐 것이었다. |
1. 한눈 요약 — 라우팅 표
전제: 메인 세션이 일을 분해하고 지시문을 쓰며, 실행만 하위 모델에 내리는 구조다. 지시문은 배경·완료조건·"현재 코드를 직접 확인하라"까지 담긴 self-contained 형태로 잘 쓰여 있다고 가정한다. 이 전제가 깨지면(맥락 없는 한 줄 지시) 아래 표는 보증되지 않는다.
번호는 1차 문서의 유형 번호와 같다. 배경이 칠해진 행이 2차에서 바뀐 것이다 — 10종 중 6종이 바뀌었다.
| 유형 | 권장 모델 | 1차 대비 | 근거 |
|---|---|---|---|
| 1 관점 지정 리뷰 | sonnet | 그대로 | 세 모델 결과 동일 · opus5는 1.95배 값 |
| 2 방법 지정 수리 | sonnet | 그대로 | 세 모델 결과 동일 · opus5는 2.58배 값 |
| 3 닫힌 계획 문서 | sonnet | 그대로 | 세 모델 결과 동일 · opus5는 1.60배 값 |
| 4 커버리지형 조사 | opus5 | sonnet 에서 상향 | 접지 75.0%→90.6% · 비용은 17%만 증가 |
| 5 디자인 시안 | opus5 | sonnet 에서 상향 | 1차 최고점을 넘음 · 비용은 1.77배 |
| 6 창발 구현 | opus5 2회 > fable 게이트 의무 | opus4.8 에서 교체 | opus5 2회가 $37.64로 fable 1회($46.94)보다 싸고 무결한 쪽을 고를 수 있다 · 1회만 위임하면 fable |
| 7 순수 진단·수리 | opus5 > fable 게이트 의무 | opus4.8 에서 교체 | opus4.8 결함 3건 · opus5는 fable과 동률 1건인데 절반 값 · fable은 더 어려운 문제용 |
| 8 발굴형 조사 | opus5 > fable | opus 이상 에서 구체화 | 발굴 11·12 > 9·8 > 4·9 > 4·2 · opus5가 fable보다 싸다($5.36 vs $6.91) |
| 9 적대 리뷰 게이트 | opus5 | fable 에서 교체 | 확정 결함 17 vs 7 vs 0 · 심사 비용도 opus5가 싸다($114 vs $149) |
| 10 전략/실행 2단 분리 | 금지 | 그대로 | 전 지표 최하위 · 게다가 가장 비싸다($7.90) |
게이트 의무가 무슨 뜻인가 — 그 유형의 산출물은 병합·채택 전에 반드시 독립 적대 리뷰(유형 9)를 한 번 거쳐야 한다는 뜻이다. 저자가 아닌 다른 모델에게 "이걸 뚫어봐라, 결함이 있으면 병합을 막아라"를 시키는 절차다.
왜 6·7에만 붙나 — 이 측정에서 확정된 치명적 결함은 전부 이 두 유형에서 나왔고, 전부 게이트가 잡았다. 그리고 어느 모델도 무결이 아니었다(최소가 2건). 모델을 올리는 것으로는 결함이 0이 되지 않으므로, 게이트는 모델 선택과 별개로 의무다.
2. opus-5를 넣어보고 알게 된 것
창발 구현에서는 fable이 더 안정적 — 그러나 opus-5 2회가 더 낫다
창발 구현은 opus-5가 fable을 못 넘은 유일한 유형이다. 확정 결함이 fable 1·1(합 2) vs opus-5 0·3(합 3)이다. 그런데 그 3건이 한쪽 실행에 몰려 있다 — 1회차는 무결이었고 2회차만 3건이다.
| 모델 | 1회차 | 2회차 | 합 | 2회 비용 |
|---|---|---|---|---|
| fable | 1 | 1 | 2 | $93.87 |
| opus5 | 0 | 3 | 3 | $37.64 |
| opus4.8 | 1 | 3 | 4 | $34.51 |
| sonnet | 4 | 3 | 7 | $30.70 |
실무 규칙: 한 번에 끝내야 하면 fable. 게이트를 어차피 거칠 거라면 opus-5를 2회 — 이 유형은 게이트가 의무이므로 후자가 기본이 된다.
창발 구현을 빼면 전 영역에서 opus-5가 최상
| 유형 | opus5 | 차점 | 지표 |
|---|---|---|---|
| 9 적대 리뷰 게이트 | 17건 | 7건 fable | 확정 결함 발견 |
| 8 발굴형 조사 | 11 · 12 | 9 · 8 fable | 공식 목록 밖 발견 |
| 4 커버리지형 조사 | 93.6% / 90.6% | 91.3% / 75.0% sonnet | 커버리지 / 접지 정확도 |
| 5 디자인 시안 | 상회 | 1차 최고점 | 사람 판정 |
| 7 순수 진단·수리 | 1건 | 1건 fable | 확정 결함 (동률·절반 값) |
| 123 리뷰·수리·계획 | 동률 | 동률 | 세 모델 전부 같음 — 천장 |
앞의 넷(9·8·4·5)은 넓게 훑고 정확히 짚는 일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디자인 판정자가 남긴 말이 그 축을 짚는다 — “다크 표면 대조까지 고려한 모습이 고려하는 영역이 넓음을 보여준다.” 지시받지 않은 것을 스스로 챙기는 능력이다.
뒤의 둘은 성격이 다르다. 유형 7은 fable과 동률인데 값이 절반이라 이겼고, 1·2·3은 세 모델이 전부 같아 상위 모델을 쓸 이유가 없다.
단가·가성비 — “상위 모델은 N배 비싸다”가 성립하지 않는다
같은 두 모델인데 유형마다 배율이 2배 넘게 다르다(opus-5 ÷ sonnet, 2회 평균):
| 유형 | 배율 | opus5 | sonnet | 상향 이득 |
|---|---|---|---|---|
| 48 조사 | 1.17배 | $5.36 | $4.58 | 접지 75%→91% · 발굴 3→11.5 |
| 6 창발 구현 | 1.23배 | $18.82 | $15.35 | 결함 7→3 |
| 7 순수 진단 | 1.32배 | $5.41 | $4.11 | 결함 3→1 |
| 3 닫힌 계획 | 1.60배 | $6.00 | $3.76 | 없음 — 동률 |
| 5 디자인 시안 | 1.77배 | $6.76 | $3.82 | 1차 최고점 상회 |
| 1 관점 지정 리뷰 | 1.95배 | $5.82 | $2.99 | 없음 — 동률 |
| 2 방법 지정 수리 | 2.58배 | $20.85 | $8.07 | 없음 — 동률 |
왜 이렇게 갈리는지는 이 측정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상위 모델이 더 오래 매달려서"라는 가설을 세워 턴 수 배율과 대조해봤으나 8유형 중 4개에서 어긋났다 — 조사는 턴을 1.77배 쓰는데 비용은 1.17배이고, 리뷰는 턴 1.16배에 비용 1.95배다. 턴당 단가·캐시 적중률·출력 길이가 유형마다 다르게 얽힌 것으로 보이나 확인하지 않았다.
fable의 가격 프리미엄 — opus 두 세대와 각각 대조
fable이 실행된 세 유형에서, fable이 opus-4-8보다 / opus-5보다 각각 몇 배 비싼지다. 위 표(opus5 ÷ sonnet)와 별도로 봐야 한다.
| 유형 | fable | opus4.8 | opus5 | ÷ opus4.8 | ÷ opus5 | 품질 결과 |
|---|---|---|---|---|---|---|
| 48 조사 | $6.91 | $4.00 | $5.36 | 1.73배 | 1.29배 | 숨은 발굴 opus5 11.5 > fable 8.5 > opus4.8 6.5 |
| 6 창발 구현 | $46.94 | $17.25 | $18.82 | 2.72배 | 2.49배 | 확정 결함 fable 2 < opus5 3 < opus4.8 4 |
| 7 순수 진단 | $10.57 | $9.16 | $5.41 | 1.15배 | 1.95배 | 확정 결함 fable 1 = opus5 1 < opus4.8 3 |
3. 유형별 판정 (10종)
각 유형의 구분 기준 질문에 "예"면 그 유형이다. 위에서부터 검사해 먼저 걸리는 유형을 적용한다 (창발·진단이 섞이면 보수적인 쪽 우선).
1 관점 지정 리뷰
sonnet 유지- 구분 기준
- 리뷰 지시문에 "무엇을 어느 관점으로 볼지"의 체크리스트가 들어 있는가? 볼 곳이 지정되지 않은 열린 검토라면 유형 9다.
- 언제 쓰는 유형인가
- 병합 직전 게이트 리뷰(대표) — "이 변경을 프라이버시·성능·테스트 실효성 관점으로 검토하라"
- 보안·프라이버시가 걸린 변경의 지정 관점 검토
- 계획·문서를 완료조건 목록과 대조하는 검증
- 측정에 쓴 실제 작업
작업 내용
문서를 공개용 웹 URL로 배포하는 기능을 만드는 중에, 그 페이지에 "하위 항목 수를 표시하는 배지"를 붙이는 코드가 들어왔다. 이걸 병합 전에 리뷰하는 작업이다.
부여된 관점
프라이버시 누설 · 정확성/성능 · 테스트 실효성 — 세 관점의 체크리스트를 지시문이 지정했다.
숨어 있던 결함
배지 숫자를 세는 코드가 항목마다 하위 트리를 처음부터 다시 센다 — 연산량이 항목 수의 제곱으로 뛴다. 지시문은 "성능을 보라"까지만 말하고 어디가 문제인지는 알려주지 않는다.
채점 기준
이 결함을 스스로 찾아내는가.
- 정답지의 정체
- 무엇 — 병합 차단급 결함 1건(연산량 폭발)의 확정 목록
- 만든 모델 — 당시 opus 단독 실행의 리뷰가 발견
- 거친 과정 — 그 발견이 실제 수리 커밋으로 이어져 결함의 실재가 증명됐다. 누군가의 의견이 아니라 확정 사실이다
- 2차 결과
- (두 숫자는 1회차·2회차. 낮을수록 좋다)
모델 확정 결함 minor opus5 0 · 0 4 · 3 opus4.8 0 · 0 1 · 2 sonnet 0 · 0 1 · 3 - 판정
- sonnet 유지 — 세 모델 모두 치명적 결함 0으로 갈리지 않았다. minor만 보면 opus-5가 오히려 가장 많다(4·3). 상위 모델을 써도 결과가 같으니 싼 쪽이 합리적이다.
- 실행 비용 (2회 합)
- opus-5가 약 2배 비싸고 결과는 같다.
모델 1회차 2회차 2회 합 opus5 $5.20 $6.45 $11.64 sonnet $3.37 $2.60 $5.97 opus4.8 $2.39 $2.84 $5.22
2 방법 지정 수리·리팩터링
sonnet 유지- 구분 기준
- "무엇을 어떻게 고칠지"가 지시문에 이미 있고, 고쳤는지를 기계가 판정할 오라클(테스트·출력 대조)이 함께 주어지는가? 원인이 확정되지 않았으면 유형 7이다.
- 언제 쓰는 유형인가
- 동작 보존 리팩터링 — "결과 바이트가 같아야 한다"가 완료조건
- 원인이 이미 합의된 버그 수리
- 지정된 방식으로의 마이그레이션
- 측정에 쓴 실제 작업
작업 내용
렌더링 코드에서 두 함수가 서로를 번갈아 호출한다(상호 재귀). 입력이 깊게 중첩되면 호출 스택이 넘쳐 프로그램이 멈춘다. 이를 반복형으로 바꾸는 작업이다.
지시문이 준 것
"상호 재귀를 명시 스택 기반 반복형으로 전환하라"는 방법과, "렌더 출력 바이트가 기존과 완전 동일해야 한다"는 기계 판정 기준. 즉 무엇을·어떻게·어떻게 확인할지가 전부 주어졌다.
채점 기준
자동 오라클 — 정답 출력과 바이트 단위 대조 + 기존 한계보다 훨씬 깊은 입력에서 무크래시 + 기존 테스트 무회귀.
- 정답지의 정체
- 무엇 — 수리 전 코드가 만든 정답 HTML 3종의 바이트 사본. 기계 대조용이라 사람 해석이 개입하지 않는다
- 만든 모델 — 정답 HTML은 모델이 만든 게 아니라 수리 전 코드의 출력이다. 이 유형의 정답지는 모델 귀속이 없다
- 2차 결과
- 자동 오라클: opus5·opus4.8·sonnet 전원 만점 — 3종 바이트 동일 + 무크래시 + 스위트 통과.
치명적 결함은 세 모델 모두 0이다 — 방법과 판정 기준이 다 주어진 일이라 천장이 낮다. 갈린 것은 minor뿐인데 sonnet이 가장 많다(sonnet 7 · opus4.8 4 · opus5 3). 다만 minor는 병합을 막지 않으므로 이 차이로 모델을 올릴 근거는 되지 않는다.
모델 확정 결함 minor opus5 0 · 0 2 · 1 opus4.8 0 · 0 2 · 2 sonnet 0 · 0 4 · 3 - 판정
- sonnet 유지 — 오라클도 심사도 갈리지 않았다. minor는 opus-5가 가장 적지만(2·1 vs 4·3) 2회 측정에서 2건 차이는 실행 편차와 구분되지 않는다.이 유형은 답이 어디 있는지가 이미 정해진 일이라 천장이 낮다. 상위 모델의 여유가 쓰일 데가 없다.
- 실행 비용 (2회 합)
- opus-5가 2.5배 비싸고 결과는 같다. ⚠ 2회차가 120턴으로 튀었다(1회차는 24턴) — 같은 일에 턴 5배·비용 2배 편차다.
모델 1회차 2회차 2회 합 opus5 $13.74 $27.95 $41.69 sonnet $9.45 $6.70 $16.15 opus4.8 $6.67 $10.86 $17.53
3 닫힌 계획 문서 작성
sonnet 유지- 구분 기준
- 무엇을 만들지는 이미 정해져 있고, 어떻게 만들지만 설계하면 되는가?
그리고 산출물이 코드가 아니라 문서인가? — "닫힌"이 가리키는 게 이것이다. 목표는 고정, 경로만 미정.
목표 자체를 찾아내야 하는 일은 "열린 계획"이다 — 예를 들어 "무엇을 만들어야 할지부터 조사해서 정하라", "이 제품에 지금 무엇이 없는지 찾아라" 같은 것. 이 측정에는 열린 계획이 없다. 범위가 열린 일에서 모델이 어떻게 갈리는지는 유형 8에서 볼 수 있다. - 언제 쓰는 유형인가
- 구조 변경·마이그레이션 계획 — "이렇게 바꾸기로 했으니 단계를 설계하라"
- 기술 선택의 트레이드오프 정리
- 측정에 쓴 실제 작업
작업 내용
같은 성격의 데이터가 서로 다른 세 곳에 나뉘어 저장돼 있어, 화면마다 보는 출처가 다르다. 이를 한 출처로 통일하는 계획 문서를 쓰는 작업이다. 코드 수정 금지 — 읽기 전용 조사 + 문서 1개.
채점 기준
계획 자체의 결함(실현 불가·순서 오류·자기모순·롤백 불가 경로) + 사후 판정: 이후 실제 구현이 드러낸 함정 4종을 미리 예견했는가.
- 정답지의 정체
- 무엇 — 이후 실제 구현이 드러낸 함정 4종(재귀 쿼리 중복 폭발 · 이동 no-op 처리 · 마이그레이션 재실행 안전성 · 사용자 조작 화면 누락)
- 거친 과정 — 구현이 끝난 뒤에야 확정된 목록이다. 계획 작성 시점엔 아무도 몰랐다
- 2차 결과
- 세 모델이 각각 2회 중 1회씩 치명적 결함을 냈다.
모델 확정 결함 minor opus5 1 · 0 2 · 3 opus4.8 0 · 1 2 · 2 sonnet 1 · 0 2 · 2 - 판정
- sonnet 유지 — 결함 분포가 완전히 동일하다(각 1건). 이건 우열이 아니라 실행 편차로 읽는 게 맞다.실무 함의: 모델을 올려도 계획 문서의 치명적 결함이 줄지 않는다. 파급이 큰 계획이라면 모델을 올리는 대신 독립 검토를 걸어라 — 그게 이 측정이 지지하는 유일한 대응이다.
- 실행 비용 (2회 합)
- opus-5가 sonnet의 1.60배, opus-4-8의 1.80배인데 세 모델 모두 확정 결함 1건으로 같다 — 이 유형에서 상위 모델은 값만 올린다. 실행 간 편차도 세 모델이 비슷하다.
모델 1회차 2회차 2회 합 opus5 $6.58 $5.43 $12.00 opus4.8 $3.09 $3.57 $6.66 sonnet $2.72 $4.80 $7.52
4 커버리지형 조사
opus5 상향- 구분 기준
- 찾을 대상의 범위가 이미 정해져 있고(공식 문서·정해진 소스 목록), 빠짐없이 모아 기준과 대조하는 것이 목표인가? 범위가 열려 있고 "숨은 것 발굴"이 본체면 유형 8이다.
- 유형 8과 같은 작업을 쓰는 이유
- 조사 작업 하나에서 두 지표가 동시에 나온다:
- 커버리지 — 정답지 항목 중 몇 개를 다뤘나 → 유형 4의 자
- 숨은 발굴 — 공식 목록 밖을 몇 개 캤나 → 유형 8의 자
- 측정에 쓴 실제 작업
작업 내용
"업계 표준 편집기의 단축키가 최대한 그대로 먹었으면 좋겠다"는 요구가 들어왔다. 그 편집기의 키보드 단축키를 전수 조사하고, 대상 제품에서 각각이 되는지 안 되는지 대조해 구현 백로그를 만드는 작업이다.
채점 기준 3축
- 커버리지 — 정답지 항목을 몇 % 다뤘나 (유형 4의 핵심)
- 접지 정확도 — "현재 이 제품은 이렇다"는 단정을 무작위 표본으로 실제 코드와 대조했을 때 맞은 비율
- 유효 추가 — 정답지에 없는데 후보가 찾아낸 것 중 실제로 유효한 것
- 정답지의 정체
- 무엇 — 원 프로젝트가 실제로 만든 확정 매트릭스(119행)
- 만든 모델 — 혼재(단일 모델 아님). "정답지를 못 이겼다"를 특정 모델과의 비교로 읽으면 안 된다
- 거친 과정 — 독립 리뷰어 2회 검토·발견 11건 반영. 1회 실행과 직접 비교하면 불공정
- ⚠ 알려진 흠 — 정답지는 "조사 종료" 기준인데 후보는 "조사 시작" 상태를 본다. 그 사이 몇 시간 만에 병합된 기능 하나가 정답지에 들어가, 그걸 정확히 "없음"으로 판정한 후보가 미세 감점된다. 영향 1~1.5%로 순위는 바뀌지 않는다.
- 2차 결과 (2회 합산)
모델 커버리지 접지 정확 유효 추가 opus5 93.6% 90.6% 6 · 6 sonnet 91.3% 75.0% 4 · 3 opus4.8 89.1% 86.7% 5 · 3 fable 86.9% 87.5% 5 · 4 split opus4.8 → sonnet 83.0% 57.1% 3 · 4 실행별 원값 — 위 커버리지가 어떻게 나오는지
분모가 후보마다 다른 것은 심사관이 후보의 범위 정책에 맞춰 다시 셌기 때문이다.모델 1회차 2회차 합산 커버리지 opus5 78/86 83/86 161/172 93.6% sonnet 90/97 67/75 157/172 91.3% opus4.8 70/75 61/72 131/147 89.1% fable 58/70 68/75 126/145 86.9% split 57/76 75/83 132/159 83.0% - 판정 — 커버리지만 보면 안 되는 이유
- opus-5가 두 축 모두 1위다(커버 93.6% · 접지 90.6%).
두 숫자는 서로 다른 것을 잰다. 커버리지는 "조사해야 할 항목을 몇 개나 다뤘나"이고, 접지 정확도는 "다룬 항목마다 지금 코드는 이렇게 돼 있다고 쓴 말이 실제로 맞나"다.
sonnet은 목록은 거의 다 채웠는데(91.3%, 2위) 채워 넣은 현황 판정의 4건 중 1건이 사실과 다르다(75.0%). 표는 빽빽한데 칸 안이 틀린 것이다. 이 결과를 그대로 백로그로 옮기면 이미 있는 기능을 "만들어야 한다"고 적고, 없는 기능을 "이미 된다"고 넘기게 된다.
- 그래서 권고는 — opus-5로 상향
- 커버리지 차이는 2.3%p로 작지만 접지 정확도가 75.0% → 90.6%로 벌어진다.
그런데 비용 차이는 17%뿐이다(실행당 $4.58 → $5.36 · 같은 작업이라 직접 비교).
15.6%p의 정확도를 17% 비용으로 산다 — 이 유형에서는 상향이 명확히 남는 거래다. 상위 모델이 2~2.5배 비싼 다른 유형(1·2·3)과 달리, 여기서는 가격 차가 거의 없다.
- sonnet을 유지한다면 — 조건이 하나 늘었다
- 예산이나 한도 때문에 sonnet을 쓴다면 "현황이 이렇다"는 단정 몇 개를 뽑아 코드와 대조해라. 1차의 조건("대조 기준 명시")은 무엇을 찾을지를 정해주지만 찾은 뒤 현황 대조가 맞는지는 보증하지 않는다 — 그 구멍이 이번에 75%로 드러났다.
5 디자인 시안 제작
opus5- 구분 기준
- 변형 여러 종을 나란히 놓고 사람이 고르게 하는 시안 라운드인가? 최종 채택이 사람 몫이면 이 유형이다.
- 측정에 쓴 실제 작업
디자인 대상 A — 슬래시 패널 시안
에디터에서
/를 치면 뜨는 명령 패널에 "글자가 너무 커"라는 피드백이 들어왔다. 밀도·글자 크기를 달리한 변형 4~6종을 만들어 비교 페이지로 제시하는 작업이다.디자인 대상 B — 아직 없는 화면들의 시안
무엇을 만들지는 정해졌는데 화면이 아직 없는 기능 두 개(휴지통 · 상단바 ⋯ 메뉴)의 시안 라운드다. 구조 3종·밀도 3종을 만들되 상태별 화면(비었을 때·에러 등)까지 포함해야 한다.
두 작업 모두 제품 코드는 건드리지 못하고 시안 파일만 산출한다.
- 정답지의 정체
- 이 유형엔 정답지가 없다 — 사람의 선택이 유일한 판정이다. 다만 1차 기준선의 정체는 밝혀둔다: 대상 A의 1차 최고는 sonnet, 대상 B의 1차 최고는 원 세션 산출물이었다 — 원 프로젝트에서 그 작업을 실제로 수행한 결과이고, 그 세션은 opus로 돌았다.
- 결과
- opus-5만 두 작업 모두에서 그 전 최고를 넘었다. 1차에서는 어느 모델도 두 작업을 다 잡지 못했다 — 대상 A는 sonnet이, 대상 B는 원 세션 산출물이 최고였고 대상 B에서는 후보 4개가 전부 그것을 못 넘었다.
작업 opus5 sonnet opus4.8 원 세션 산출물
당시 opus대상 A — 슬래시 패널 2회 모두 상회 1차 최고
단 다른 1회는 탈락2위권 탈락 — 기본 미달 대상 B — 미제작 화면 1회 상회 못 넘음 못 넘음 1차 최고 - 판정자 코멘트 (원문)
대상 A — "기존 최고를 넘은 완성형이다. 기존 설명도 상세하고, 디자인에 오류가 없다. 다크 표면 대조까지 고려한 모습이 고려하는 영역이 넓음을 보여준다. 특히 영어로 검색하는 경우까지 잡았다."
대상 B — "완성도가 높다. 나머지는 비슷하다."
"고려하는 영역이 넓다"가 핵심 신호다 — 지시받지 않은 케이스(다크 화면·영어 입력)를 스스로 챙겼다는 뜻이므로 창발의 증거로 읽는다.- 그 밖의 한계
- 실행 2회 · 판정자 1인. 디자인은 이 측정에서 유일하게 사람이 직접 채점하는 유형이라 표본이 가장 얇다. ⚠ 게다가 완전한 블라인드가 아니었다 — 채점판이 신규 후보가 opus-5 산출물임을 밝히고 있었고(어느 것이 1회차·2회차인지만 가렸다), 1차 채점판에는 모델명이 0건이었으므로 이 점에서 2차가 후퇴했다. 기대 편향이 배제되지 않는다.
- 실행 비용 (2회 합)
- opus-5가 약 1.8배다(작업별 1.76배 · 1.78배). 권고 상향은 이 비용을 감수한다는 뜻이다.
작업 모델 1회차 2회차 2회 합 대상 A opus5 $6.12 $7.50 $13.62 대상 A sonnet $4.09 $3.65 $7.74 대상 B opus5 $6.30 $7.10 $13.41 대상 B sonnet $3.84 $3.70 $7.54
6 창발 구현
opus5 2회 게이트 의무 · 1회면 fable- 구분 기준
- 문제는 분명한데 해결이 열려 있는가? — 무엇을 고쳐야 하는지는 지시문이 짚어줬지만 정답 경로가 하나가 아니라, 어느 길로 갈지를 후보가 골라야 하는 상태다. 푸는 방법까지 지시문에 적혀 있으면 닫힌 문제(유형 2), 문제가 무엇인지부터 밝혀야 하면 유형 7이다.
- 언제 쓰는 유형인가
- 동기화·동시성·데이터 무결성처럼 여러 서브시스템 규칙을 동시에 지켜야 하는 영역
- "이 문제를 없애라"까지만 주어지고 어디를 어떻게 고칠지는 후보가 정하는 일
- 측정에 쓴 실제 작업
작업 내용
여러 사람이 같은 문서를 동시에 편집하는 기능에서, 두 사람이 같은 줄을 동시에 고치면 글자가 사라진다. 한쪽이 타이핑하는 중에 다른 쪽 편집이 도착하면 위치 계산이 어긋난다.
왜 창발인가
지시문은 "이 유실 창을 닫아라"까지만 준다. 어디를 고칠지는 후보가 정해야 하는데, 선택지가 여럿이고 한 곳을 고치면 다른 경로가 깨지기 쉽다 — 전송·정산·복구 경로가 서로 얽혀 있다.
채점 기준
자동 오라클(빌드·타입검사·기존 테스트 무회귀) + 심사관 3종의 결함 발굴.
- 정답지의 정체 — ⚠ 반드시 읽을 것
- 이 작업의 원 세션을 실제로 돈 모델은 fable이다(대화 기록 실측). 즉 "정답지를 못 이겼다"가 여기서는 fable 대 fable 비교다. 앵커 대비 서술을 인용할 땐 그 작업의 정답지가 누구 산출물인지 먼저 확인해라.
- ⚠ 아래 표, 캠페인이 섞여 있다
- 아래 표에서 실제로 새로 실행된 것은 opus-5 2회뿐이다. fable·opus4.8·sonnet 행은 1차(C1) 산출물을 그대로 재사용해 새 심사관 구성(opus-5 포함)으로 다시 채점만 한 것이지, 2차 조건에서 재실행한 게 아니다. 그래서 opus-5 대 나머지 세 모델 비교에는 실행 도구 버전·환경이 다른 캠페인 간 드리프트가 섞여 있다 — "교정된 조건에서 다시 채점"이지 "같은 조건에서 재실행"이 아니다.
- 2차 결과 — 양쪽 검증자가 확정한 결함만 (낮을수록 좋음)
- 자동 오라클은 4모델 전원 만점 — 이 층은 변별력이 없다.
모델 확정 결함 비고 fable 1 · 1 최소 · 편차 없음 opus5 0 · 3 편차 극심 opus4.8 1 · 3 sonnet 4 · 3 최다 - opus-5의 실행 편차
- 0 vs 3으로 갈렸다. 같은 모델·같은 지시문인데 한 실행은 무결, 다른 실행은 확정 결함 3건이다.
2회로 모델을 확정하지 마라.
실무 함의: 중요한 창발 구현은 모델을 올리기보다 opus-5를 2회 돌려 게이트로 고르는 것이 낫다 — 2회 합이 $37.64로 fable 1회($46.94)보다 싸면서 무결한 쪽을 고를 수 있다. - 게이트 의무는 그대로다
- 어느 모델도 무결이 아니었다. 병합 전 독립 적대 리뷰는 모델 불문 필수다 — 이 측정에서 확정된 결함은 전부 게이트가 잡아낸 것이다.
- 실행 비용 (2회 합)
- fable이 opus-5의 2.5배다 — 최소 결함이지만 가장 비싸다.
모델 1회차 2회차 2회 합 fable $42.65 $51.22 $93.87 opus5 $20.20 $17.44 $37.64 opus4.8 $12.16 $22.34 $34.51 sonnet $17.50 $13.20 $30.70
7 순수 진단·수리
opus5 게이트 의무 · 어려우면 fable- 구분 기준
- 버그 원인이 확정되지 않았고(가설 수준) 진단부터 수리까지 통짜로 위임되는가? 수리 방법이 이미 지시문에 있으면 유형 2다.
- 유형 6과 무엇이 다른가
- 6은 무엇을 만들지는 알지만 어떻게 만들지가 열린 일이고, 7은 무엇이 문제인지부터 찾아야 하는 일이다. 6은 설계, 7은 수사에 가깝다.
- 측정에 쓴 실제 작업
작업 내용
새 항목을 만들면 곧바로 첫 화면으로 되돌아가는 버그다. 만들기를 누르면 항목이 생기고 그리로 이동해야 하는데, 잠깐 보였다가 되돌아간다.
왜 진단형인가
지시문은 증상만 준다. 여러 층이 얽혀 있어 원인이 어느 층에 있는지부터 후보가 밝혀야 한다.
채점 기준
자동 오라클 없음 — 심사관 3종의 결함 발굴이 유일한 판정이다. "표면 증상만 봉합했나, 원인 계층까지 갔나"가 핵심.
- 정답지의 정체 — ⚠ 유형 6과 같은 주의
- 이 작업의 원 세션도 fable이 돌았다. 여기서도 fable 대 fable 비교다.
- ⚠ 이 표도 캠페인이 섞여 있다 (유형 6과 동일)
- opus-5만 2차 신규 실행이고 fable·opus4.8·sonnet은 1차 산출물을 새 심사관 구성으로 재채점한 것이다(재실행 아님). 캠페인 간 CLI·환경 드리프트가 이 비교에 섞여 있다.
- 2차 결과 (낮을수록 좋음)
- fable과 opus-5가 동률 최소(각 1건), opus4.8·sonnet이 3건으로 동률이다.
모델 확정 결함 fable 1 · 0 opus5 0 · 1 opus4.8 2 · 1 sonnet 2 · 1 - 판정
- opus-5로 바꾼다 — 1차 권고였던 opus-4-8은 확정 결함 3건으로 갈렸고, opus-5는 fable과 동률 1건인데 값이 절반($10.82 vs $21.15)이다. fable은 더 어려운 문제를 위한 상향 카드로 남긴다.이 유형도 게이트 의무가 그대로다 — 4모델 중 무결이 하나도 없다.
- 실행 비용 (2회 합)
- opus-5가 fable의 절반이면서 동률이다 — 가성비로는 opus-5가 앞선다.
모델 1회차 2회차 2회 합 fable $6.60 $14.55 $21.15 opus4.8 $6.57 $11.75 $18.33 opus5 $5.88 $4.94 $10.82 sonnet $2.53 $5.70 $8.22
8 발굴형 조사
opus5 최상 · fable 실측 확정- 구분 기준
- "공식 목록 밖의 것, 아무도 정리해두지 않은 것"을 찾아내는 게 가치의 본체인가? 범위가 정해진 전수 수집이면 유형 4다.
- 언제 쓰는 유형인가
- 경쟁 제품·표준의 숨은 동작을 캐서 우리 것과 대조
- 도구의 함정과 우회로 조사 — 문서에 없는 것이 핵심인 조사
- "무엇을 모르는지 모르는" 영역의 정찰
- 측정에 쓴 실제 작업
작업 내용
유형 4와 같은 작업이다 — 같은 단축키 전수 조사·대조.
왜 이게 "발굴"인가
공식 문서만 베끼면 되는 일이 아니다. 그 편집기의 공식 목록은 전수가 아니고, 요구자가 예로 든 단축키부터가 거기 없다. 커뮤니티 자료·실측으로 목록 밖을 캐내는 것이 이 작업의 본체다.
채점 기준
숨은 발굴 — 공식 목록 밖의 것을 몇 개나 찾았나. 이것이 유형 8의 자다.
- 정답지의 정체
- 유형 4와 동일 — 혼재 모델·독립 리뷰 2회 검토본·기준 시점 흠 1건.
- 2차 결과
- 이 축에서만 모델이 크게 갈린다 — 최상(opus5 11.5)과 최하(split 1.5)가 약 8배 차이다. 다른 유형이 "차이 없음"으로 수렴한 것과 정반대다. opus-5는 편차도 가장 작다(11·12) — opus-4-8은 같은 지시문에 4건과 9건을 냈다.
모델 숨은 발굴 유효 추가 비고 opus5 11 · 12 6 · 6 최상 · 편차 작음 fable 9 · 8 5 · 4 2차 신규 실측 opus4.8 4 · 9 5 · 3 편차 큼 sonnet 4 · 2 4 · 3 split opus4.8 → sonnet 1 · 2 3 · 4 최하 — 유형 10 참조 - 왜 이 유형만 모델 격차가 뚜렷한가 (해석 — 측정이 아니라 추론)
- 다른 유형은 찾을 곳이 주어진다 — 체크리스트·오라클·대조 기준. 그래서 천장이 낮고 모델이 갈리지 않는다. 발굴은 찾을 곳 자체를 만들어야 한다. 이 측정에서 모델 간 차이가 실제로 큰 유일한 축이 여기다. 놓친 발견은 게이트로 복구되지 않는다(없는 것을 찾아낼 수 없으므로) — 그래서 이 유형만은 모델을 아끼지 마라.
- 이 캠페인의 가장 큰 소득
- 1차는 이 자리에 fable을 한 번도 측정하지 않은 채 인접 유형(유형 9)에서 유추만 해뒀다 — 배포된 1차 라우팅은 그 외삽으로 fable을 못박고 있었다. 2차가 fable을 직접 돌려 sonnet의 2~3배 발굴을 확인했고, opus-5가 그 위에 섰다(11·12 vs 9·8) — 싸면서 더 잘한다(§4). 즉 외삽이 지목한 방향은 맞았지만 끝점은 틀렸다.
9 적대 리뷰 게이트
opus5 — 품질·가성비 모두 상위- 구분 기준
- "어디가 위험한지"가 지정되지 않은 열린 검토인가? 체크리스트가 주어졌다면 유형 1이다.
- 이 유형만 측정 방식이 다르다
- 다른 유형은 후보가 만든 것을 잰다. 이 유형은 심사자가 얼마나 찾아내나를 잰다 — 같은 산출물을 여러 모델에게 보여주고 누가 더 정확히 결함을 짚는지 본다.
- 언제 쓰는 유형인가
- 측정에 쓴 실제 작업
- 2차 결과
- opus-5가 fable의 2.4배를 찾으면서 정확도 100%를 유지했다. opus-4-8은 이 두 작업에서 주장 자체가 1건뿐이었고 그마저 반박당했다.
심사관 주장 양쪽 확정 정확도 opus5 17 17 100% fable 7 7 100% opus4.8 1 0 0% - 왜 "많이 찾은 것"이 아니라 실력인가
- 1차 검증자를 opus-5로 뒀더니 opus-5 주장이 17/17로 나왔다 — 자기가 자기 주장을 채점한 셈이라 자기확증일 수 있다. 그래서 같은 25건을 fable 검증자로 다시 돌렸다. 17건 전부 확정됐고 자기확증 가설이 기각됐다. 반대로 opus-4-8의 유일한 주장은 fable이 반박했다.
- fable이 반박한 예 — 이 절차가 왜 필요한지 보여준다
"결함이 있다"가 아니라 "심각도가 과장됐다"를 잡아냈다. 단일 검증자였으면 놓쳤을 판정이다.메커니즘 절반은 실재한다 — 분리된 편집이 하나로 압축되고 원격 삽입이 엉뚱한 자리로 가는 것까지 재현된다. 그러나 주장의 핵심 귀결이 실행으로 반박된다: 완전 정산 후 시스템은 수렴한다. 주장이 내건 데이터 발산·서버 손상은 재현되지 않으며 이는 주장자 재현 코드의 버그로 보인다.
- 판정 — "fable 대안"은 성립하지 않는다
- opus-5로 바꾼다. 품질(17 vs 7)·정확도(동률 100%)·비용($114 vs $149, 결함 1건당 $6.70 vs $21.34)이 전부 같은 방향이므로 fable은 대안이 아니라 opus-5를 쓸 수 없을 때의 폴백이다.⚠ 세 번째 이유: fable은 이 자리에서 폴백 사고가 가장 잦다 — 전수 스캔 37건 중 적대 리뷰 게이트가 24건으로 최다였다. 즉 "fable 게이트가 통과시켰다"가 실제로는 중반부터 다른 모델의 판정일 수 있다.
- 1차와의 관계
- 1차 근거는 "동일 후보에서 fable이 3건 발견, opus는 0건"이었다. 2차에서 fable > opus-4-8이 재현됐고(7 vs 0), opus-5가 그 위에 섰다.
10 전략/실행 2단 분리
금지 — 재확인- 무엇을 말하는 패턴인가
- 상위 모델에게 조사 전략만 짜게 하고, 그 전략을 하위 모델이 실행하게 나누는 구조다. "비싼 모델은 머리만 쓰고 싼 모델이 손발을 한다"는 발상인데, 실측이 반복해서 반대를 말한다.
- 어떻게 쟀나
- 유형 8과 같은 조사 작업에서, 전략은 opus가 짜고 실행은 sonnet이 하는 2단 구성으로 2회 돌렸다. 다른 모델은 한 모델이 처음부터 끝까지 했다.
- 2차 결과
- 모든 지표 최하위. 발굴은 최상위의 약 1/8, 접지 정확도는 57%로 다른 모델(75~91%)과 큰 차이다.
숨은 발굴 커버리지 접지 정확 split opus4.8 → sonnet 1 · 2 83.0% 57.1% 단일 모델 최상 11 · 12 93.6% 90.6% - 왜 이렇게 되나 (해석 — 측정이 아니라 추론)
- 발굴은 찾는 도중에 방향이 바뀌는 일이다. 전략을 미리 고정해 넘기면
실행자는 그 목록 안만 훑고 목록 밖은 아무도 안 본다.
나누는 순간 발굴이 커버리지로 퇴화한다.
- 비용도 나쁘다
- 2단 분리가 가장 비싸다 — 실행당 $7.90으로 최상위 모델($5.36)보다 47% 비싸다(§4). 품질은 1/8, 비용은 1.5배다.
4. 토큰 가성비 실측
같은 작업을 같은 조건에서 돈 두 축에 한해 "결과 하나를 얻는 데 얼마를 썼나"를 쟀다. 나머지 유형은 대조군 구성이 달라 비용 비교가 성립하지 않는다.
유형 8 발굴형 조사 — 5모델이 같은 작업을 실행
| 모델 | 실행당 비용 | 턴 | 숨은 발굴 | 발굴 1건당 | 캠페인 |
|---|---|---|---|---|---|
| opus5 | $5.36 | 54 | 11.5 | $0.47 | 2차 |
| opus4.8 | $4.00 | 19 | 6.5 | $0.62 | 1차 |
| fable | $6.91 | 34 | 8.5 | $0.81 | 2차 |
| sonnet | $4.58 | 30 | 3.0 | $1.53 | 1차 |
| split opus4.8 → sonnet | $7.90 | 43 | 1.5 | $5.26 | 1차 |
opus-5가 fable보다 싸면서 더 잘한다. 실행당 $5.36 vs $6.91이고 발굴은 11.5 vs 8.5건이다. 발굴 1건당으로는 $0.47 vs $0.81 — 1.7배 차이다. 이 둘은 같은 캠페인(2차)에서 같은 작업을 돈 것이라 비교가 깨끗하다.
fable은 opus-4-8보다도 가성비가 나쁘다($0.81 vs $0.62). 발굴 수는 fable이 더 많지만(8.5 vs 6.5) 비용 차이가 그것을 상쇄한다. ⚠ 단 opus-4-8은 1차 캠페인이라 조건이 완전히 같지 않다.
2단 분리가 최악이다 — 가장 비싸면서($7.90) 가장 못 찾는다(1.5건). 발굴 1건당 $5.26으로 opus-5의 11배다.
split 비용 계산 주의 — 2단 분리는 전략 단계와 실행 단계가 따로 기록된다. 실행 단계만 세면 $7.05로 보이지만, 전략 단계($0.85)를 더한 정본이 $7.90이다. 축이 섞이는 이 함정에 빠지면 비용을 실제보다 싸게 읽는다.
유형 9 적대 리뷰 게이트 — 3심사관이 같은 후보 16건을 심사
심사관은 하위 에이전트라 달러 단가가 따로 안 잡힌다. 대신 출력 토큰으로 잰다 (세 심사관이 같은 후보를 같은 세션에서 봤으므로 직접 비교가 성립한다).
| 심사관 | 출력 토큰 | 도구 호출 | 추정 비용 | 확정 결함 | 결함 1건당 |
|---|---|---|---|---|---|
| opus5 | 663k | 622 | $114 | 17 | $6.70 |
| fable | 435k | 357 | $149 | 7 | $21.34 |
| opus4.8 | 193k | 178 | $46 | 0 | 계산 불가 |
opus-5가 fable보다 절대 비용도 싸다($114 vs $149) — 그러면서 2.4배를 찾았다. 결함 1건당으로는 $6.70 vs $21.34 — 3.2배 차이다. opus-4-8은 가장 적게 쓰고($46) 확정 결함이 0이라 효율을 계산할 수 없다. 도구 호출 수(622 · 357 · 178)가 그대로 발견 수 순서와 같다 — 더 많이 파고든 만큼 더 찾았다.
비용 산정 방법 — 심사관은 하위 에이전트라 달러가 직접 안 찍힌다. 그래서 심사관이 쓴 토큰을 유형별(입력·출력·캐시읽기·캐시쓰기)로 세고 모델별 단가를 적용했다. 단가는 지어낸 값이 아니라 실행 원본에 찍힌 실제 비용으로 역산·검증한 것이다 — 같은 가중치로 계산한 예측이 실행 56건의 실제 청구액과 런당 평균 0.4~2.8% 오차로 맞았고, 남은 계통 오차(+1~3%)까지 모델별로 보정했다. 절대값은 추정이지만 세 심사관에 같은 방식을 썼으므로 상대 비교는 성립한다.
유형별 실행 비용 (2회 합, 참고)
| 유형 | opus5 | fable | opus4.8 | sonnet | 비고 |
|---|---|---|---|---|---|
| 1 관점 지정 리뷰 | $11.64 | — | $5.22 | $5.97 | 결과 동일 · opus5 2배 |
| 2 방법 지정 수리 | $41.69 | — | $17.53 | $16.15 | 결과 동일 · opus5 2.5배 |
| 3 닫힌 계획 | $12.00 | — | $6.66 | $7.52 | 결과 동일 |
| 5 디자인 대상 A | $13.62 | — | $6.77 | $7.74 | opus5 품질 우위 |
| 6 창발 구현 | $37.64 | $93.87 | $34.51 | $30.70 | fable 최소 결함이나 2.5배 |
| 7 순수 진단 | $10.82 | $21.15 | $18.33 | $8.22 | opus5 fable 동률 품질 |